남녀 포켓10볼 8강전 마무리,
복식 우승자 이준호, 함원식에게 9:8 승,
女포켓10볼 ‘디펜딩챔프’ 서서아도 4강 진출
국토정중앙배 전국당구대회 포켓10볼 남녀 4강 진출자가 가려졌다. 남자부에서는 이준호 박성우 하민욱 이대규가, 여자부에서는 서서아 임윤미 이하린 김보건이다.
13일 강원도 양구 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제14회 국토정중앙배 2026 전국당구대회’ 남자 포켓10볼 8강전 결과 이준호(강원) 박성우(고양) 하민욱(부산시체육회) 이대규(서울시청)가 4강에 진출했다. 남자 포켓10볼 4강 대진은 이준호-박성우, 하민욱-이대규다.
이틀전 포켓9볼 복식서 우승했던 이준호는 이날 8강전에서 함원식(시흥시체육회)에게 프레임스코어 9:8로 신승을 거두며 4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박성우 역시 접전 끝에 경규민(인천시체육회)을 9:8로 물리치고 4강에 합류했다.
하민욱은 이종민(경남)을 9:4로 제압하며 4강에 올랐고 잉글리시빌리어드 국내랭킹 1위인 이대규는 김수웅을 9:5로 물리치고 4강으로 향했다.
남자 포켓10볼 4강전은 14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여자 포켓10볼에서도 치열한 승부 끝에 서서아(인천시체육회) 임윤미(서울시청) 이하린(경북) 김보건(전남)이 4강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부 4강 대진은 서서아-이하린, 임윤미-김보건으로 짜여졌다.
지난해 국토정중앙배 결승에서 맞붙었던 서서아와 임윤미는 8강에서 각각 진혜주(광주)와 최솔잎(부산시체육회)을 프레임스코어 8:5로 꺾고 나란히 4강에 올랐다.
이하린은 조윤서(전북)를 제쳤고, 김보건은 이지영(김포시체육회)을 물리치며 4강에 진출했다. 여자 포켓10볼 4강전은 14일 오전 9시에 열린다. [양구=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pppig112@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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