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6.06.04 10:04:25
3일 하이원리조트배LPBA, 민정희에 13:11(32이닝) 승, 14일 128강전 김가영-오수민, 김상아-황진선, 이미래-김미경 등
2009년생으로 올시즌 프로당구 최연소 선수인 이승희(16)가 첫 승을 거두며 128강에 올랐다.
이승희는 3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PBA-LPBA챔피언십’ LPBA Q라운드에서
민정희를 32이닝만에 13:11로 꺾었다.
올시즌 LPBA 트라이아웃을 통해 프로당구에 데뷔한 이승희는 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챔피언십) Q라운드에서 이선경에 18:21(28이닝)로 패한 바 있다.
이승희는 민정희와의 경기에서 2이닝 4점, 4이닝 1점을 올려 5:0으로 앞서갔다. 9:7로 앞서가던 이승희는 22이닝부터 1-1-1 연속 득점에 힘입어 12:7로 격차를 벌렸다. 민정희가 추격에 나서며 2점차까지 따라붙었지만 이승희는 32이닝만에 13:11로 승리, 프로 첫 승을 기록했다.
이승희는 4일 오전 11시5분 김예은(휴온스)과 128강전을 치른다.
또한 원은정 김정혜 최지영2 김명화 김갑선 김사랑 등도 Q라운드를 통과했다.
한편 4일 예정된 128강전은 김가영-오수민, 김상아-황진선, 김세연-원은정, 이미래-김미경, 임정숙-김사랑, 김민아-강민정 등으로 치러진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ttomasu@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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