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6.03.25 10:16:23
22일 맘모스당구클럽서 첫 대회, 6월 8월 11월에도 개최, 한밭큐 “지역 당구문화에 활력”
대전캐롬동호인연합회는 전국에서 가장 활발한 당구동호회단체로 꼽힌다. 역사도 24년으로 길고 매년 개최하는 대회에는 많은 당구동호인들이 참여, 열기가 뜨겁다.
한밭큐(대표 권오철)는 국내 당구큐를 대표하는 업체로 그 동안 대전캐롬연합회 대회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왔다.
최근 한밭큐와 대전캐롬동호인연합회는 올해 당구대회를 분기별로 1회씩 총 4회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
대회 정식 이름은 ‘한밭큐와 함께하는 2026 대전캐롬동호인연합회회장배 전국당구대회’이며 첫 번째(78회 대회)는 오는 22일 개최하고 두 번째(78회 대회)는 6월21일, 세 번째(80회)는 8월23일, 마지막 네 번째(81회)는 11월 8일 개최한다.
대전 지역은 당구동호인 활동이 활발해 1000여 명의 동호인이 80여개 동호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대전캐롬연합회는 전체를 아우르는 대전지역 대표 동호인 단체다.
대전캐롬연합회는 해마다 자체 연합회 대회 4회와 전국 규모 대회를 2회 이상 개최하며 대전 지역 당구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이 가운데 전국당구대회는 조기 마감될 정도로 참여율이 높고, 1000강 이상의 대회에서도 대전 지역 참가자가 6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지역 동호인들이 적극적이다.
한밭큐는 대전캐롬연합회와 함께 대회를 개최하며 대전 지역 당구 동호인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밭은 매 대회 입상자들에게 ‘한밭 플러스-레인보우(PLUS-RAINBOW) 큐’ 등 자사의 인기모델을 증정한다.
한밭큐 권혁준 실장은 “앞으로도 당구를 사랑하는 많은 동호인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2026년 대전캐롬연합회대회가 지역 당구 문화에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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