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6.05.28 10:41:55
강원도 정선 하이원그랜드호텔서 9일간, 지난시즌 11월→올시즌엔 초여름에, 10일 22시30분 LPBA 결승, 11일 22시30분 PBA 결승
지난해 11월10일 열린 하이원리조트LPBA챔피언십 결승. 이미래는 이우경을 세트스코어 4:3으로 물리치고 4년9개월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또한 하이원리조트 소속이어서 기쁨이 배가 됐다. PBA에서는 다니엘 산체스가 마민껌을 4:2로 꺾고 개인 통산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늦가을에 열렸던 하이원배가 이번에는 초여름에 열린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6월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프로당구 26/27시즌 2차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챔피언십’을 개최한다.
22/23시즌(2022년 12월)부터 시작한 하이원리조트챔피언십은 이번 시즌까지 다섯 번째 투어다.
이번 하이원리조트배에는 ‘디펜딩 챔피언’ 산체스와 이미래가 2연패에 도전한다. 이어 지난 24일 끝난 시즌 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조건휘(웰컴저축은행)과 김가영(하나카드) 역시 2연속 우승을 노린다. 김가영은 통산 20번재 우승 도전이다.
또한 개막전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조재호와 김민아(이상 NH농협카드), 팀 이적 후 첫 우승을 노리는 강동궁(휴온스),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 스롱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등 우승후보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챔피언십’은 3일 오후 2시 LPBA Q라운드를 시작으로 대회 일정에 들어가며, 5일 오후 12시30분 개막식을 갖는다. 10일 밤 10시30분 LPBA 결승전, 11일 밤 10시30분 PBA 결승전이 열린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ttomasu@daum.ne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