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05.10 16:19:29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한화 선발 폰세가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친 후 더그아웃에서 류현진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