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4.12.13 18:05:30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LG 오스틴이 1루수 골든글러브 수상 후 염경엽 감독, 오지환에게 축하받고 있다.
삼성동(서울)= 천정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