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4.08.09 13:19:32
8일 스누커&잉빌 그랑프리2차 결승서 허세양에 프레임스코어 2:1 역전승 공동3위 이근재 장호순
국내랭킹 5위 백민후는 올해 전국대회 정상과 인연이 없었다. 올들어 세 번의 전국대회에서 딱 한번 공동3위에 오른게 최고성적이다. 나머지 두 번은 8강에 그쳤다. 하지만 네 번째 전국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백민후(경북체육회)는 8일 경기도 시흥 원스톤스누커연습장에서 열린 ‘2024 스누커&잉글리시빌리아드 그랑프리 2차’ 잉빌 결승에서 허세양(충남체육회)에 2:1(63:101, 100:11, 100:53) 역전승을 거두며 1위에 올랐다. 공동3위는 이근재(6위, 부산시체육회)와 장호순(15위, 울산).
백민후에게는 올해 첫 우승임과 동시에 지난해 4월 ‘스누커&잉글리시빌리어드’ 그랑프리 1차 우승 이후 1년4개월만의 정상이다. 반면 백민후와 마찬가지로 올해 첫 우승에 도전했던 허세양은 준우승에 머물렀다.
‘스누커&잉빌’ 다음 전국대회는 오는 9월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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