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뉴스

1 “PBA 신흥강호 뜨고 전통강호 지고” 김영원 모리 프엉린 16강, 조재호 사파타 산체스 마르티네스 탈락[PBA월드챔피언십]

2 파란의 PBA…‘2년연속 왕중왕’ 조재호 조기탈락, 사이그너 김영원 초클루 P.응우옌 16강 선착[PBA월드챔피언십]

3 허정한 조명우의 韓당구, 8강 굴레 벗고 7년만에 우승컵 들까[세계3쿠션국가대항전]

4 “멈추지 않는 연승 행진” 김가영 38연승으로 16강 선착…김민아 한지은 정수빈 사카이도 합류 [LPBA월드챔피언십]

5 ‘베트남 새로운 당구스타’ 트란탄럭 “3쿠션월드컵 우승 상상조차 못했다”

6 “당구로 잘 될 거란 확신 있었죠” 실력과 미모 지성 갖춘 여대생 당구선수 정수빈의 이유있는 자신감

7 대한당구연맹 선수위원장에 강자인…“연맹과 선수 가교 역할하겠다”

8 8일 개막 프로당구 왕중왕전…PBA, LPBA 죽음의 조는?

9 사상 첫 韓日 청소년 당구교류전 열린다…캐롬과 포켓볼 실력 겨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