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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욱 서서아 전국당구대회 男女포켓서 8개월만에 동반 우승 [남원전국당구선수권]

‘남원 전국당구선수권’ 남포켓 결승서 하민욱, 이종민에 9:7승
공동3위 권호준 고태영
여자부 서서아 8:0 진혜주…공동3위 박은지 권보미
복식 결승 정영화-임윤미 8:2 박성우-이지영

  • 김동우
  • 기사입력:2023.07.08 15:55:02
  • 최종수정:2023.07.08 15: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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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7일 전북 남원시 춘향골체육관서 열린 ‘2023 남원 전국당구선수권대회’ 포켓10볼 남녀부 결승서 우승을 차지한 하민욱(왼쪽)과 서서아가 시상식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MK빌리어드뉴스 DB 및 대한당구연맹)


하민욱과 서서아가 전국당구대회 남녀 포켓볼에서 8개월만에 동반우승했다. 9볼 복식에선 정영화-임윤미 부부가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스누커에선 ‘국내 1위’ 허세양, 잉글리시빌리어드에선 박용준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하민욱(4위, 부산시체육회)은 7일 전북 남원시 춘향골체육관서 열린 ‘2023 남원 전국당구선수권대회’ 남자 포켓10볼 결승서 이종민(10위, 경남당구연맹)을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9:7로 제압했다. 공동3위는 국내 1, 2위 권호준(인천시체육회)과 고태영(경북체육회)이 차지했다.

여자10볼 결승에선 ‘포켓볼 스타’ 서서아(1위, 전남당구연맹)가 진혜주(2위, 광주당구연맹)를 세트스코어 8: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공동3위는 박은지(5위, 충남체육회)와 권보미(10위, 강원당구연맹).

이번 대회서 우승한 하민욱과 서서아는 지난해 11월 ‘동트는동해배’서도 나란히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들은 이후 8개월만에 다시 정상을 탈환하게 됐다.

스누커 ‘국내1위’ 허세양, 이대규 꺾고 우승

잉글리시빌리어드 결승 박용준 2:1 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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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포켓9볼 복식서 우승한 정영화(왼쪽)와 임윤미가 시상식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대한당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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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스누커 시상식서 기념촬영하고 있는 ‘국내 1위’ 허세양. 허세양은 스누커 결승서 이대규를 꺾고 우승했다. (사진= 대한당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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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잉글리시빌리아드 결승서 우승한 박용준(왼쪽)과 준우승 황용이 시상식서 나란히 기념촬영하고 있다.


포켓9볼 복식 결승에선 ‘포켓볼 부부’ 정영화-임윤미(서울시청)가 박성우-이지영(김포시체육회)을 세트스코어 8:2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유승우-김혜림(대전당구연맹)과 이준호-권보미(강원당구연맹)가 차지했다.

정영화-임윤미는 지난 2021년 ‘국토정중앙배’ 우승 이후 2년3개월여만에 포켓9볼 복식 정상에 오르게 됐다.

스누커에선 허세양(충남체육회)이 이대규(인천시체육회)를 프레임스코어 2:1(59:33, 22:63, 73:49)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허세양은 지난 4월 ‘그랑프리 1차’에 이어 전국스누커대회서 두 대회 연속 우승컵을 들게 됐다.

잉글리시빌리아드에서는 국내 13위 박용준(전남당구연맹)이 황용(5위, 서울시청)에 프레임스코어 2:1(102:54, 87:100, 100:8)로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다. [남원=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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