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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 3쿠션대회서 ‘하이런 20점’ 진기록

이호영, ‘영월동강배’ 256강전 2번째 이닝서
한동우에 7이닝만에 24:2 승리…128강서 패하며 탈락

  • 기사입력:2018.12.23 13:01:01
  • 최종수정:2018-12-24 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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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프롬) 동호인이 "2018 영월동강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이하 영월동강배)" 동호인부 동강(1~4)조 256강 경기에서 하이런 20점을 기록하며 ‘2018 클럽선수(동호인) 전국당구대회’ 우승자인 한동우(활성)를 24:2(7이닝)로 완파했다.
이호영(프롬) 동호인이 "2018 영월동강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이하 영월동강배)" 동호인부 동강(1~4)조 256강 경기에서 하이런 20점을 기록하며 ‘2018 클럽선수(동호인) 전국당구대회’ 우승자인 한동우(활성)를 24:2(7이닝)로 완파했다.
[영월=MK빌리어드뉴스 이상연 최대환 기자] ‘2018 영월동강배 전국3쿠션당구대회(이하 영월동강배)’ 동호인부 경기에서 하이런 20점의 진기록이 나왔다.

22일 강원도 영월군 영월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영월동강배 동호인부 동강(1~4부)조 개인전 256강 경기에서 이호영(프롬)동호인은 ‘2018 클럽선수(동호인) 전국당구대회’ 우승자인 한동우(활성)를 상대로 하이런 20점을 앞세워 7이닝만에 24:2 압승을 거뒀다.

이호영 동호인은 256강 경기에서 에버리지 3.429를 기록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지만 128강 문턱을 넘지는 못했다.
이호영 동호인은 256강 경기에서 에버리지 3.429를 기록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지만 128강 문턱을 넘지는 못했다.
24점 핸디로 경기를 치른 이호영은 1이닝에 공타를 기록한 채 0:1 상황에서 2이닝 공격기회를 맞았다. 이호영은 2이닝에만 무려 20점을 폭발시키며 단숨에 20:1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호영은 이어진 3이닝에 2점을 추가해 22:2로 점수차를 더 벌렸다. 이후 4~6이닝에 공타를 기록하며 숨을 고른 이호영은 7이닝에 남은 2점을 보태며 24:2로 승리했다. 경기 에버리지는 무려 3.429.

하지만 이호영은 이어진 128강전에서 박흥식(아트)에 12:24(21이닝)로 패배하며 아쉽게 대회를 마감했다. [sylee@mkbn.co.kr] [cdh10837@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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