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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연맹 로고, 26년만에 산뜻하게 교체

27일 제1차 임시 대의원총회서 의결

  • 기사입력:2017.07.29 09:03:44
  • 최종수정:2017.07.29 09: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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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간 사용된 대한당구연맹 로고가 산뜻한 디자인으로 교체된다.

대한당구연맹은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중식당에서 2017년도 제1차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 새롭게 변경되는 연맹 로고, 일부 개정된 연맹 정관 등에 대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연맹 대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를 포함한 전국 17개 시도 지역 연맹회장으로 구성된다.

1991년부터 사용된 대한당구연맹 로고(왼쪽)가 26년만에 산뜻한 디자인으로 변경된다.(대한당구연맹 제공)
1991년부터 사용된 대한당구연맹 로고(왼쪽)가 26년만에 산뜻한 디자인으로 변경된다.(대한당구연맹 제공)
이번에 변경된 대한당구연맹 로고는 향후 연맹 관계자들의 명함, 연맹 홈페이지, 내부 서식류 등에 활용된다. 기존 로고는 1991년부터 26년간 사용됐다. 박태호 대한당구연맹 수석부회장은 “로고 변경의 취지는 통합 대한당구연맹의 정체성을 새로이 하고, 연맹이 향후 나아가야 할 미래지향적인 목표와 화합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연맹 정관 개정에 관한 안건도 의결됐다. 이에 따라 각종 위원회 설치‧운영, 대의원 총회 등에 관한 정관 규정 일부가 추가되거나 수정됐다. 개정 기준은 작년 3월 통합 후 변경된 대한체육회 산하 회원종목단체 규정을 기본 골자로 한다.

양춘수 대한당구연맹 부회장은 “이번 정관 개정은 연맹의 보다 실리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면서 “한 예로 그동안 연맹의 통합 과정에 따른 여파로 개최가 뜸했던 대의원 총회를 3개월에 한 번씩 열 것으로 계획했다”고 전했다.

[MK빌리어드뉴스 이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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