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스타그램에 글 올려
“멋진 추억과 팀원에 감사”
3월 월드챔피언십 끝으로
가족에 전념하기 위해 LPBA 떠나
“멋진 추억과 팀원에 감사”
3월 월드챔피언십 끝으로
가족에 전념하기 위해 LPBA 떠나
지난 3월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LPBA월드챔피언십’을 끝으로 LPBA를 떠난 사카이 아야코(하나카드)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하나카드 동료들에게 인사말을 남겼다.
사카이는 베트남 다낭으로 다녀온 우승 포상휴가 사진과 함께 올린 인사말에서 “우리 팀의 리그 챔피언십 2회 우승(V2)을 축하하기 위해 베트남 다낭에 초대받았다. 우리는 1년 동안 열심히 했다”며 “멋진 추억과 하나카드 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일어와 영어로 된 인사말에서 사카이는 “다음 시즌에는 함께하지 못하지만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것”을 당부하며 항상 하나카드 팀을 응원하겠다고 마쳤다.
사카이는 지난 1월 21일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25/26시즌’ 파이널에서 하나카드가 우승을 확정한 직후 프로당구 PBA를 떠난다는 뜻을 밝혔다.
사카이는 우승 기자회견에서 “이번 시즌을 끝으로 당분간 PBA를 떠난다”며 “아이가 올해 한국 수능 같은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는데 엄마로서 가족들에게 전념하고 싶다”고 밝혔다.
19/20시즌 5차전(메디힐배)때 LPBA에 데뷔한 사카이는 23/24시즌 LPBA 4차전 에스와이배와 7차전 하이원리조트배에서 우승했다. 또한 하나카드의 두 차례 팀리그 우승에 제몫을 톡톡히 했다. 한편 사카이는 마지막 대회인 LPBA월드챔피언십 예선리그에서 조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유창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rcg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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