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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만의 설욕 벼른다”서서아 세계女9볼선수권 8강 진출…‘강호’ 센테노와 격돌

1일 인도네시아 발리서, WPA 세계女9볼선수권 16강전, 서서아 3:0 장수이징 오늘(2일) 오후 7시30분 센테노와 8강전

  • 김기영
  • 기사입력:2026.10.02 08:23:24
  • 최종수정:2026.10.02 08: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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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아(왼쪽)가 1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2026 카무이WPA세계여자9볼선수권대회’ 16강전에서 대만의 장수이징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서서아의 8강전 상대는 체즈카 센테노로, 두 선수는 지난 8월 ‘WPA세계여자10볼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만나 센테노가 승리한 바 있다. (사진=Predator Pro Billiard)
서서아(왼쪽)가 1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2026 카무이WPA세계여자9볼선수권대회’ 16강전에서 대만의 장수이징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서서아의 8강전 상대는 체즈카 센테노로, 두 선수는 지난 8월 ‘WPA세계여자10볼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만나 센테노가 승리한 바 있다. (사진=Predator Pro Billiard)
1일 인도네시아 발리서,
WPA 세계女9볼선수권 16강전,
서서아 3:0 장수이징
오늘(2일) 오후 7시30분 센테노와 8강전

세계선수권 2연패를 노리는 서서아가 대만 선수를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

세계랭킹4위 서서아(인천시체육회)는 1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2026 카무이WPA세계여자9볼선수권대회’ 16강전에서 대만의 장수이징(18위, Shui Ching Chiang)을 맞아 한수 위 기량을 과시하며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뒀다. 서서아는 1세트만 4:3으로 접전을 벌였고 2, 3세트는 각각 4:1, 4:0으로 물리쳤다.

서서아의 8강전 상대는 쉬 티앙키(중국)를 3:2로 제압한 체즈카 센테노(11위, 필리핀)다. (한국시간 2일 오후 7시30분)

서서아와 센테노는 지난 8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WPA세계여자10볼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만나 센테노가 3:0으로 이긴 바 있다. 따라서 서서아에게 오늘 8강전은 두 달 여만의 설욕전인 셈이다.

서서아-센테노 외에 8강전은 크리스티나 트카흐(3위)-웨이쯔치엔(2위, 대만), 첸지아화(13위, 대만)-가와하라 치히로(16위, 일본), 저우제위(5위, 대만)-황칭닝(중국) 대결로 치러진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ttomasu@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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