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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우드 당구테이블 UMB공식 당구대로 선정…포르투, 보고타3쿠션월드컵서도 허리우드 당구대 사용

허리우드-UMB 공식 당구대 계약 서명, 2027~2030년까지 4년간, 세계선수권 3쿠션월드컵 등 UMB대회서 허리우드 제품 사용

  • 김기영
  • 기사입력:2026.07.22 10:48:40
  • 최종수정:2026.07.22 10: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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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우드는 포르투3쿠션월드컵 기간 UMB와 공식당구대 공급 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UMB 주최 세계선수권과 3쿠션월드컵 공식테이블로 허리우드 제품이 사용된다. 계약에 서명한 후 악수하고 있는 UMB 바르키 회장(왼쪽)과 허리우드 홍승빈 대표. (사진=UMB)
허리우드는 포르투3쿠션월드컵 기간 UMB와 공식당구대 공급 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UMB 주최 세계선수권과 3쿠션월드컵 공식테이블로 허리우드 제품이 사용된다. 계약에 서명한 후 악수하고 있는 UMB 바르키 회장(왼쪽)과 허리우드 홍승빈 대표. (사진=UMB)
허리우드-UMB 공식 당구대 계약 서명,
2027~2030년까지 4년간,
세계선수권 3쿠션월드컵 등
UMB대회서 허리우드 제품 사용

오는 2027년부터 4년간 세계선수권과 3쿠션월드컵 등 세계캐롬연맹(UMB) 주최 당구대회 공식테이블로 허리우드테이블이 사용된다. 이에 따라 서울 광주 등 국내와 베트남 호치민3쿠션월드컵은 물론 포르투, 보고타, 앙카라3쿠션월드컵 등 다른 나라에서 열리는 UMB 대회에서도 허리우드 당구테이블이 사용된다.

㈜허리우드(대표 홍승빈)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세계캐롬연맹(UMB)이 주최하는 세계선수권과 3쿠션월드컵의 공식 캐롬 당구대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허리우드 홍승빈 대표와 UMB 파룩 바르키 회장은 최근 막을 내린 포르투3쿠션월드컵 기간에 독점 후원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 유효기간은 2027년 1월1일부터 2030년 12월31일까지로 만 4년이다. 앞서 UMB는 지난 3월30일부터 5월5일까지 전세계 당구대업체를 대상으로 공식테이블 선정 입찰을 진행했다.

허리우드는 UMB의 이번 결정은 국제 대회의 ‘경기 환경 표준화’를 향한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강조했다. 그 동안 3쿠션월드컵은 개최국마다 각기 다른 제조사 당구대를 사용, 테이블 특성에 따른 경기력 편차가 발생한다는 선수들의 목소리가 제기돼 왔다.

공식 당구테이블공급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는 UMB 바르키 회장(왼쪽)과 허리우드 홍승빈 대표. (사진=UMB)
공식 당구테이블공급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는 UMB 바르키 회장(왼쪽)과 허리우드 홍승빈 대표. (사진=UMB)

이에 따라 UMB는 경기력에 미치는 변수를 최소화하고, 모든 선수들이 동일한 여건에서 공정하게 경기를 할 수 있도록 ‘글로벌 스탠다드’ 제품을 물색해 왔다. 그 결과, 허리우드 당구대를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UMB 바르키 회장은 “수년 동안 UMB와 허리우드는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UMB 대회에 캐롬 당구대를 제공한 허리우드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계약으로 당구대 품질이 보장돼 선수들에게 이익이 됨과 동시에, UMB 대회 주최자들의 업무도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허리우드 홍승빈 대표는 “허리우드는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당구대 브랜드이며, UMB 공식 당구대가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글로벌 당구 산업의 성장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 세계 선수들이 UMB 공식 당구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ttomasu@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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