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10볼오픈 본선 1R서
홈그라운드 이르살에게 3:10 패,
이달말 세계10볼선수권 출전
홈그라운드 이르살에게 3:10 패,
이달말 세계10볼선수권 출전
대회 2연패를 노리던 서서아가 아쉽게 본선 첫 경기에서 고배를 마셨다.
서서아(인천시체육회)는 3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프레데터 PBC 인도네시아 인터내셔널 오픈’ 본선 1라운드에서 개최국의 이르살 아프리네자에게 세트스코어 3:10으로 패해 탈락했다.
이로써 ‘디펜딩챔피언’으로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서서아는 아쉽게 대회를 마감하게 됐다.
직전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까리뇨 세계여자10볼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며 상승세를 탄 서서아는 이번 대회 예선에서 레이몬드 파라온(필리핀)과 오이 나오유키(일본)를 연파하고 조1위로 본선에 올랐다.
대회를 마친 서서아는 오는 31일부터 8월6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WPA세계여자10볼선수권’에 출전한다. 이 대회에는 서서아를 비롯, 세계에서 64명이 참가한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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