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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3관왕 도전” 한국 당구 국가대표팀, 아시아캐롬선수권 출격

5일 인천공항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 7~10일 ‘제14회 아시아캐롬선수권’, SOOP 주요경기 생중계

  • 김기영
  • 기사입력:2026.05.05 13:55:56
  • 최종수정:2026.05.05 13: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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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제14회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당구 국가대표 선수단이 5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지난해 우승자 조명우 허채원 김도현 등 국가대표와  대한당구연맹 관계자들이 출국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제14회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당구 국가대표 선수단이 5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지난해 우승자 조명우 허채원 김도현 등 국가대표와 대한당구연맹 관계자들이 출국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5일 인천공항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
7~10일 ‘제14회 아시아캐롬선수권’,
SOOP 주요경기 생중계

제14회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 호치민으로 출국했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캐롬당구연맹(ACBC) 주최로 열리며, 한국과 베트남, 일본 3개국 선수가 출전한다.

대회 종목은 남자3쿠션과 1쿠션, 여자3쿠션, U22(22세 이하)3쿠션까지 4개 종목으로 7~8일 남자3쿠션 경기가 먼저 열리고, 9일과 10일에는 여자3쿠션과 U-22 3쿠션, 남자1쿠션 경기가 이어진다.

한국은 최근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개 대회 연속으로 남자3쿠션, 여자3쿠션, U22 3쿠션 등 3개 주요 종목을 모두 석권했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에서는 4년 연속 ‘3관왕’ 달성에 도전한다.

지난해 열린 대회에서는 조명우가 남자3쿠션, 허채원이 여자3쿠션, 김도현이 U22 3쿠션 정상에 올랐다.

한편 SOOP에서 6일 조 추첨식을 시작으로 주요 경기를 생중계한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pppig112@mkbn.co.kr]

[제14회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 국가대표 명단]

▲남자3쿠션=조명우(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 김행직(전남, 진도군) 최완영(광주) 허정한(경남) 손준혁(부천) 김현우(수성고부설방통고) 이범열(시흥시체육회) 임정덕(인천) 정역근(시흥) 윤도영(서울) 강자인(충남체육회)

▲여자3쿠션=허채원(서울) 김하은(남양주) 박세정(경북) 이유나(경남) 염희주(광주) 백가인(충남)

▲U22 3쿠션=김도현(상동고부설방통고) 송윤도(홍성고부설방통고) 김건윤(울산) 정민교(대전) 김보현(구미고부설방통고) 박재홍(청주고부설방통고)

▲남자1쿠션=임준혁(안산시체육회) 박수영(강원) 차명종(인천시체육회) 김건윤(울산) 조수현(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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