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서 오태준-김동준 제압
공동3위 공동3위 강상구-오희택, 이재홍-지재용
공동3위 공동3위 강상구-오희택, 이재홍-지재용
이상대-김정기가 프로당구 선수와 동호인이 함께하는 당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상대-김정기 팀은 4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프로당구선수협회장배 프로선수와 동호인이 함께하는 전국당구대회’ 결승서 오태준-김동준 팀을 승부치기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공동3위는 강상구-오희택, 이재홍-지재용 팀.
이상대-김정기 팀은 우승 상금 1000만원과 400만원 상당 큐 2세트(M.P.Cues)를 받았고, 준우승팀 오태준-김동준 팀은 준우승 상금 250만원과 300만원 상당 큐 2세트(M.P Cues)를 받았다.
하이런상은 예선서 하이런 13득점을 기록한 신정주-최준호 팀이, 베스트 애버리지상은 64강서 애버리지 3.000을 기록한 박광수-김성철 팀이 차지했다.
결승전(5전3선승제)에서 두 팀은 세트를 주고받으며 2:2 동점이 되며 승부치기로 넘어갔다. 승부치기에서 두 팀은 나란히 1~2이닝에서 공타했고, 오태준이 3이닝에서도 득점을 하지 못했다. 공격권을 넘겨뱓은 이상대가 대회전으로 1득점, 우승을 차지했다.
사단법인 프로당구선수협회(회장 황득희)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프로당구 선수와 동호인이 한 팀이 되어 경기하는 이벤트성 대회로 경기도체육회 육성 지원 사업에 선정돼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162개팀(324명)이 참가했다. [이선호 기자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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