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새벽 美 세인트루이스오픈,
8강전서 ‘베테랑’ 오스천에 1:2 패배,
올해 첫 국제대회 정상 도전 무산
8강전서 ‘베테랑’ 오스천에 1:2 패배,
올해 첫 국제대회 정상 도전 무산
올해 국제대회 첫 우승을 노리던 ‘월드스타’서서아가 8강서 걸음을 멈췄다.
세계랭킹7위 서서아(인천시체육회)는 8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프레데터 프로빌리어즈 시리즈 ‘2026 세이버츠 세인트루이스 여자10볼오픈’ 8강전서 강호 재스민 오스천(3위, 오스트리아)에게 세트스코어 1:2(4-0, 2-4, 1-4)로 역전패, 대회를 마감했다.
서서아는 오스천을 상대로 첫 세트를 4-0으로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으나 2, 3세트를 거푸 내주며 역전패했다.
지난해 말 세계여자10볼선수권서 정상에 오른 서서아는 국토정중앙배(3월) 우승 여세를 몰아 이번 대회 정상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무산됐다.
서서아는 앞선 16강전에서는 오스트리아의 멩시아 흥을 2:0(4-3, 4-0)으로 완파하고, 8강에 올랐다.
한편 이번 대회 4강전은 재스민 오스천-브리트니 브라이언트(캐나다), 시아오팡 후(중국)-크리스티나 즐라테바(불가리아) 경기로 좁혀졌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ttomasu@daum.ne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