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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를 양구의 대표 스포츠 콘텐츠로” 대한당구연맹-양구군스포츠재단 업무협약 체결

6일 서수길 회장-서흥원 이사장 MOU 체결, 지역발전, 당구저변 확대 위해 노력

  • 김기영
  • 기사입력:2026.02.09 12:06:24
  • 최종수정:2026-02-09 13: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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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구연맹과 양구군스포츠재단은 지난 6일 지역발전과 당구저변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오른쪽)과 양구군 스포츠재단 서흥원 이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대한당구연맹과 양구군스포츠재단은 지난 6일 지역발전과 당구저변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오른쪽)과 양구군 스포츠재단 서흥원 이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6일 서수길 회장-서흥원 이사장 MOU 체결,
지역발전, 당구저변 확대 위해 노력

대한당구연맹(회장 서수길)과 강원도 양구군스포츠재단(이사장 서흥원)이 지역발전 및 당구저변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대한당구연맹과 양구군스포츠재단은 지난 6일 서울 송파구 잠실DN콜로세움에서 상호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과 양구군스포츠재단 서흥원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당구대회 유치 및 운영과 관련해 양 기관이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종목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한당구연맹은 전국 규모 당구대회가 양구군에서 지속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당구대회 등 주요 대회를 개최할 때 재단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원활한 대회 운영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구군스포츠재단은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행정·현장 지원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당구 종목이 양구의 대표적인 스포츠 콘텐츠로 자리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아울러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당구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당구 종목의 저변 확대와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강원도 양구는 1년에 두 차례 전국 당구대회(국토정중앙배, 대한체육회장배)가 열리는 ‘당구메카’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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