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SOOP-대한사이클연맹 손잡았다…사이클대회 중계 협약 체결

주요 사이클 대회 SOOP 통해 중계 접근성 강화로 저변 확대 기대

  • 김기영
  • 기사입력:2026.01.30 17:04:46
  • 최종수정:2026.01.30 17:04:46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SOOP 이민원 전무(오른쪽)와 대한사이클연맹 이상현 회장이 최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SOOP)
SOOP 이민원 전무(오른쪽)와 대한사이클연맹 이상현 회장이 최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SOOP)
주요 사이클 대회 SOOP 통해 중계
접근성 강화로 저변 확대 기대

전국적으로 동호인이 1300만명에 달하는 사이클 주요 대회가 생중계된다.

SOOP은 최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대한사이클연맹(회장 이상현)과 사이클 종목 중계 및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SOOP 이민원 전무와 대한사이클연맹 이상현 회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사이클 종목의 중계 제작과 콘텐츠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사이클 종목의 미디어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폭넓은 이용자층과 접점을 확대하는 데 뜻을 함께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OOP은 연맹 주요 사이클 대회를 생중계한다. 사이클은 국내에서 약 1300만 명 이상이 즐기는 종목으로, 경기 스포츠와 참여 스포츠 성격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SOOP은 자체 라이브 스트리밍 인프라를 활용, 전문 해설진뿐만 아니라 인기 스트리머들이 유저들과 실시간 소통하며 경기를 중계하는 차별화된 방송을 제공할 방침이다.

SOOP과 사이클연맹은 유청소년 선수 발굴과 장기적인 종목 성장 구조 마련에 대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SOOP 이민원 전무는 “사이클은 경기가 박진감 있고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종목”이라며 “사이클 매력을 보다 많은 이용자가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대한사이클연맹과 함께 새로운 콘텐츠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창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