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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랭킹 1, 2위’ 조명우 최완영 세계3쿠션팀선수권 국가대표로

대한당구연맹 연말랭킹 기준, 2월말 독일 비어슨 개최, 세계3쿠션팀선수권 출전

  • 김기영
  • 기사입력:2026.01.02 15:48:20
  • 최종수정:2026.01.02 15: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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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우(왼쪽)와 최완영이 오는 2월말 독일 비어슨에서 열리는 국가대항전인 세계3쿠션팀선수권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사진=대한당구연맹, MK빌리어드뉴스 DB)
조명우(왼쪽)와 최완영이 오는 2월말 독일 비어슨에서 열리는 국가대항전인 세계3쿠션팀선수권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사진=대한당구연맹, MK빌리어드뉴스 DB)
대한당구연맹 연말랭킹 기준,
2월말 독일 비어슨 개최,
세계3쿠션팀선수권 출전

국내랭킹 1, 2위 조명우와 최완영이 오는 2월 열리는 3쿠션 국가대항전에 출전한다.

2일 대한당구연맹(회장 서수길)에 따르면 오는 2월26일부터 3월1일까지 독일 비어센에서 열리는 ‘제38회 세계3쿠션팀선수권’에 출전할 국가대표로 조명우(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와 최완영(광주)이 선발됐다.

세계3쿠션팀선수권은 국가대항전으로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의 3쿠션 강국 16개국 대표가 출전한다.

지난해 대회에선 네덜란드(딕 야스퍼스, 장폴 데브루윈)가 결승에서 베트남(트란퀴옛치엔, 바오프엉빈)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은 매년 연말 국내랭킹 1, 2위가 국가대표로 선발돼 대회에 출전했다.

최완영은 11월 대한체육회장배까지는 랭킹4위였으나, 12월 제1회 제천시 청풍호배에서 4강에 진출하며 랭킹2위로 올라서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3위 김행직, 4위 허정한)

3쿠션 국가랭킹 5위인 한국은 2017~2018년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최근 4년(2022~2025)간 연속 8강서 승부치기로 패해 탈락했다.

2022년에는 서창훈과 김행직이 출전, 8강에서 콜롬비아에게 승부치기로 패했고, 2023년(김행직 허정한)에도 8강서 네덜란드에 승부치기로 졌다. 조명우와 허정한이 연속 출전한 2024, 2025년에도 각각 스페인과 네덜란에 8강에서 져 고배를 마셨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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