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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분 감독 ‘볼피, 어서와!’ [MK포토]

  • 고홍석
  • 기사입력:2025.10.01 16:07:43
  • 최종수정:2025.10.01 16: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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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시 브롱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뉴욕 양키스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이 2회말 홈런을 때린 앤소니 볼피를 반기고 있다.

이날 경기 보스턴이 3-1로 승리, 적지에서 먼저 1승을 거뒀다.

애런 분, 앤소니 볼피
애런 분, 앤소니 볼피

보스턴은 0-1로 뒤진 7회초 요시다 마사타카의 2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역전승을 거뒀다.

보스턴 선발 가렛 크로쉐는 7 2/3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1탈삼진 1실점 기록했다.

[뉴욕(미국)=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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