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 경기에서 SSG가 8회에 터진 최준우의 역전 결승타를 앞세워 6-3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면서 3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KBO 최초 500홈런을 달성한 SSG 최정이 경기 종료 후 동료들로 부터 물세례를 받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1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 경기에서 SSG가 8회에 터진 최준우의 역전 결승타를 앞세워 6-3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면서 3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KBO 최초 500홈런을 달성한 SSG 최정이 경기 종료 후 동료들로 부터 물세례를 받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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