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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홍원기 감독과 홈런 하이파이브’ [MK포토]

  • 김재현
  • 기사입력:2025.05.09 19:12:32
  • 최종수정:2025.05.09 19: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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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1회 말 1사에서 키움 이주형이 첫 타석 1점 홈런을 친 후 홍원기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13승 27패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한화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1위의 한화는 키움을 상대로 26년 만에 10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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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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