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삼성-KIA ‘KS 1차전 우천 취소...서스펜디드 선언’ [MK포토]

  • 김영구
  • 기사입력:2024.10.21 22:14:08
  • 최종수정:2024.10.21 22:14:08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2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KBO리그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렸다.

1-0으로 삼성이 앞선 6회초 무사 1, 2루에서 우천 중단 후 결국 서스펜디드 선언으로 우천 취소됐다.

경기를 속개할수 없는 상황이 되면 강우콜드로 서스펜디드 선언이 내려지고 두팀은 내일(22일)16:00시 6회초부터 경기를 재개한다.

사진설명

광주=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