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뉴스

1 [단독] PBA팀리그 10번째 구단에 하림…김준태 박정현 등 창단멤버 유력

2 [단독] ‘전 세계3쿠션 1위’ 김준태 전격 PBA 行

3 PBA 초유의 경기 중 상대선수에게 욕설→ 중징계 ‘사태’ 전말은?

4 25/26시즌 PBA 팀리그 드래프트 14일 실시…전체 1번은 누구?

5 [외국당구 동향] 유럽당구연맹(CEB) “유러피언 3쿠션투어 창설”

6 박정현 “내가 女3쿠션 대세” 태백산배전국당구대회 3연패, 올 전국대회 2관왕

7 [김용일의 당구인사이트] 프로스포츠 정체성 확립 PBA, 새 시즌 앞두고 연감 발간한다

8 김치빌리아드 ‘쿠드롱에게 3656만원 지급’ 1심 판결에 불복, 항소

9 “생계 위해 일용직도, 이젠 경기력으로 증명” 4시즌만에 PBA1부투어 복귀 문성원

10 ‘女3쿠션 새로운 대세’ 허채원의 당돌한 각오 “올해 전국대회 3번은 더 우승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