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우(641점) 2위 김행직(524점)과 117점차,
3위 최완영 4위 김행직 5위 손준혁
여자부 김하은 1위…박세정 58점차 김하은 추격
세계1위 조명우가 남자 3쿠션 국내랭킹 1위를 지켰고 김행직이 4위에서 2위로 점프했다. 종전 2, 3위였던 최완영과 허정한은 각각 3위, 4위로 한 계단씩 내려갔다. 여자부에서는 김하은이 1위를 유지한 가운데, 4대회 연속 우승을 기록한 박세정이 2위로 올라섰다.
◆조명우 8개월째 1위 독주…김행직 2위, 최완영 3위, 허정한 4위
대한당구연맹(회장 서수길)은 강원도 양구에서 막을 내린 ‘제14회 국토정중앙배 2026 전국당구대회’ 성적을 반영한 랭킹을 최근 공지했다.
이에 따르면 조명우(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는 이번 대회에서 4강에 머물렀지만 77점을 추가해 641점으로, 2위 김행직(524점)과의 격차를 117점으로 유지하며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조명우는 2025년 7월 남원전국당구선수권 이후 8개월째 1위 자리를 지키며 독주 체제를 공고히 하고 있다.
준우승을 차지한 김행직(전남, 진도군)은 524점으로 4위에서 2위로 뛰어올랐다. 직전 랭킹 2위였던 최완영(광주, 519점)은 3위에 자리했다.
국토정중앙배 우승을 차지한 허정한(경남, 492점)은 4위를 유지했고 손준혁(부천, 400점)은 5위를 지켰다. 조치연(안산시체육회, 358점)은 7위서 6위로 상승했다.
10대 학생선수 김현우(수원수성고부설방통고1, 353점)는 개인 최고 순위인 7위로 올라섰다. 이 밖에 8위부터 10위까지는 이범열(시흥시체육회) 임정덕(인천) 정역근(시흥)으로 이어졌다.
임정덕은 14위서 10위로 올라섰다.
이번 대회에서 나란히 8강에 오른 김도현(부천상동고부설방통고)은 19위, 송윤도(홍성고부설방통고)는 47위에 자리했다.
◆김하은 1위 유지…4대회 연속 우승 박세정 58점차 1위 맹추격
여자부에선 김하은(남양주)이 1위를 유지한 가운데, 최근 4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박세정(경북)이 무섭게 1위 자리를 넘보고 있다.
김하은은 이번 대회에서 4강에 머물러 641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결승에서 정수인을 꺾고 우승한 박세정(583점)이 4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1위 김하은과는 58점차다.
허채원(한체대, 520점)이 2위에서 3위로 하락했고, 최봄이(김포시체육회, 473점)는 4위로 변함이 없었다.
또한 5위 이유나(경남, 422점) 6위 염희주(광주, 403점,) 7위 백가인(충남, 382점) 8위 최윤서(호원방통고, 379점) 9위 최다영(충북, 377점)으로 이어졌고, 국토정중앙배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정수인(안양)이 366점으로 종전 13위에서 톱10(10위)에 진입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ttomasu@daum.net]
[남자3쿠션 랭킹-2026년 3월 기준] (괄호안 포인트, 단위 점)
△1위=조명우(641, --)
△2위=김행직(524, 2계단 ▲)
△3위=최완영(519, 1계단 ▼)
△4위=허정한(492, 1계단 ▼)
△5위=손준혁(400, --)
△6위=조치연(358, 1계단 ▲)
△7위=김현우(353, 3계단 ▲)
△8위=이범열(352, 2계단 ▼)
△9위=임정덕(335, 5계단 ▲)
△10위=정역근(332, 1계단 ▼)
△11위=윤도영(331, --)
△12위=강자인(328, 3계단 ▲)
△13위=안지훈(317, --)
△14위=장성원(312, 4계단 ▲)
△15위=정연철(307, 2계단 ▲)
△19위=김도현(294, 4계단 ▲)
△47위=송윤도(228, 47계단▲)
[여자3쿠션 랭킹-2026년 3월 기준] (괄호안 포인트, 단위 점)
△1위=김하은(641, --)
△2위=박세정(583, 1계단 ▲)
△3위=허채원(520, 1계단 ▼)
△4위=최봄이(473, --)
△5위=이유나(422, --)
△6위=염희주(403, --)
△7위=백가인(382, --)
△8위=최윤서(379, --)
△9위=최다영(377, --)
△10위=정수인(366, 3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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