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업으로 개발된 브랜드와 상품은 당구장 내 팝업스토어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이게 된다. 아울러 협업상품이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통해 판로도 지원한다.
협업대상 업종은 당구장과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면 어느 업종이든 관계 없다.
작당 이태호 대표는 “전국적으로 당구장에 2만여곳에 달하고, 주 고객층이 40대이상 남성”이라며 “이들을 마케팅 대상으로 하는 기업이나 업종과의 협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두용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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