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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해군사령관 명예시민

  • 최승균
  • 기사입력:2025.05.09 17:42:04
  • 최종수정:2025-05-09 19: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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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코프로스키 주한 미해군사령관이 부산시 명예시민이 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9일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코프로스키 사령관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코프로스키 사령관은 2023년부터 주한 미해군사령관으로 재직하며 한미 해군 간 우호 협력 증진과 지역 안보 강화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산 최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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