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17일 화려한 개막과 함께 열흘간의 항해에 들어갔다.
셋째 날일 19일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비프힐에서 영화 ‘굿뉴스’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배우 설경구, 홍경, 야마다 타카유키, 변성현 감독 등이 참석했다.
[부산=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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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날일 19일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비프힐에서 영화 ‘굿뉴스’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배우 설경구, 홍경, 야마다 타카유키, 변성현 감독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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