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최정상 밴드 ‘미세스 그린 애플(Mrs. GREEN APPLE, MGA)’이 15일과 16일 양일간 국내 팬들과 만난다.
16일 오후 을지로6가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열린 첫 내한 공연 ‘MGA LIVE in SEOUL, KOREA 2025’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에 ‘미세스 그린 애플(후지사와 료카,오모리 모토키,와카이 히로토)’이 참석했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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