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병찬이 ‘여름 휴가를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6월 9일부터 6월 15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여름 휴가를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는?’ 설문에서 이병찬은 총 투표수 4만 715표 중 1만 7463표(투표율 약 43%)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1만 4717표(투표율 약 36%)를 획득한 박창근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박창현(2099표), 김용빈(1603표), 방탄소년단 RM(1430표), 김희재(922표), 트와이스 지효(741표), 황가람(469표), 박지훈(365표), 르세라핌 사쿠라(258표), 블랙핑크 제니(179표), 손태진(122표), 레드벨벳 아이린(98표), 샤이니 키(96표), 정동원(61표), 엔믹스 해원(50표), 베이비몬스터 아현(20표), 미야오 안나(11표), 엑소 찬열(10표), WOODZ(1표)순으로 집계됐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본격적인 장마 시즌’, 우산을 함께 쓰고 싶은 스타는?‘ 이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