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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쿤스트, 캐주얼 브랜드 얼굴 됐다…디앤드퀘스천 25FW 캠페인 화제

  • 손진아
  • 기사입력:2025.10.01 10:24:40
  • 최종수정:2025.10.01 10: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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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쿤스트가 캐주얼 브랜드의 얼굴이 됐다.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디앤드퀘스천(대표이사 이정훈)이 25FW 시즌 모델로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CODE KUNST)를 전격 발탁했다.

이번 화보는 ‘선택의 끝에 물음표를 더하다’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반복되는 일상 속 끊임없는 질문과 선택의 순간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코드 쿤스트는 자연스러운 무드와 자신만의 개성으로 디앤트퀘스천의 시즌리스 올 타임 웨어를 소화하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다양성과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했다.

사진=디앤드퀘스천
사진=디앤드퀘스천

디앤드퀘스천의 2025 F/W 컬렉션은 누구나 입을 수 있는 다양한 핏과 패턴으로 구성되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모던 캐주얼을 제안한다.

이번 디앤드퀘스천과 코드 쿤스트가 함께한 2025 F/W 컬렉션은 오는 10월 1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첫 쇼케이스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쇼케이스에서는 브랜드의 철학과 감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며, 디앤트퀘스천과 코드 쿤스트가 함께한 화보와 컬렉션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계획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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