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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 70%는 찢어진 데님! ‘흰티에 청바지’ 미모의 청순 코디 일상룩

  • 김승혜
  • 기사입력:2025.04.28 06:04:00
  • 최종수정:2025.04.28 06: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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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청순과 힙을 넘나드는 매력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장난기 가득한 일상 속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을 뽐냈다.

블랙핑크 지수가 27일 인스타그램에 “귤 선생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수는 화이트 크롭탑에 네이비 후드 집업을 툭 걸치고, 과감하게 찢어진 데미지 데님 팬츠를 매치해 힙한 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귀여운 오렌지를 손에 들거나 머리에 올려놓은 장난스러운 포즈로 청순미와 힙한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지수가 청순과 힙을 넘나드는 매력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사진=지수 SNS
지수가 청순과 힙을 넘나드는 매력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사진=지수 SNS

또한 얇은 테 안경과 내추럴한 헤어스타일로 힘을 뺀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지수 특유의 깨끗하고 맑은 비주얼을 한층 더 빛나게 했다.

지수가 청순과 힙을 넘나드는 매력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사진=지수 SNS
지수가 청순과 힙을 넘나드는 매력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사진=지수 SNS

한편 지수는 지난 2월 14일 발매한 스페셜 싱글 앨범 ‘아모르타주(ADOR)’로 아이튠즈 39개국 이상의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수가 청순과 힙을 넘나드는 매력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사진=지수 SNS
지수가 청순과 힙을 넘나드는 매력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사진=지수 SNS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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