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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 최애 만났다…‘내생활’ 아일릿 깜짝 등장에 눈빛 반짝

  • 김승혜
  • 기사입력:2025.04.27 18:29:42
  • 최종수정:2025.04.27 18: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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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절친, 유토가 최애 아일릿과 꿈 같은 만남을 가졌다.

27일 방송되는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러브유 커플 사랑이와 유토가 아일릿과 깜짝 만나는 순간이 그려진다.

이날 사랑이는 유토를 아일릿 소속사 건물로 데려갔다가, 사전 준비한 깜짝 서프라이즈를 선사했다. 뜻밖의 만남에 유토는 눈빛을 반짝이며 감격을 숨기지 못했다. 아일릿 역시 “러브유 커플을 어릴 때부터 지켜봤다”며 반가움을 전했다.

배우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절친, 유토가 최애 아일릿과 꿈 같은 만남을 가졌다.
배우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절친, 유토가 최애 아일릿과 꿈 같은 만남을 가졌다.

유토는 아일릿 앞에서 직접 지난 방송 명장면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고, 선물까지 받으며 “가보입니다”라며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배우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절친, 유토가 최애 아일릿과 꿈 같은 만남을 가졌다.
배우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절친, 유토가 최애 아일릿과 꿈 같은 만남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러브유 커플과 아일릿이 함께한 깜찍한 챌린지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한편 ‘내 아이의 사생활’ 18회는 오늘(27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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