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지소가 예쁜 사슴 눈망울로 인형 비주얼을 뽐냈습니다.

정지소가 지난 4월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언론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정지소는 블랙 재킷에 볼륨감 있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초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귀엽고 깜찍한 비주얼로 포토월에 섰습니다.

여기에 통굽 플랫폼 슈즈를 더해 귀여운 극장룩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임대희 감독이 연출한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를 배경으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의 활약을 그린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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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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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귀입니다.

두 번째, 목걸이입니다.

세 번째, 재킷 주머니 스트랩입니다.

네 번째, 양말의 리본 끈입니다.

다섯 번째, 힐 스트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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