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지드래곤 ‘그림자까지 멋진 GD! 더블 수트에 스카프는 아니지, 페도라 장착하고 수트 카리스마 작렬’ [틀린그림찾기]

  • 김재현
  • 기사입력:2025.02.26 05:55:00
  • 최종수정:2025.02.26 05:55:00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지드래곤이 머리 스카프 대신 페도라를 쓰고 완벽한 수트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지드래곤이 지난 2월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카리스마 넘치는 수트 셋업룩으로 포토월 무대를 장악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지디는 최근 자주 선보인 머리 스카프 대신 페도라를 장착했고, 화이트 플라워 자수가 새겨진 더블 브레스트 수트를 입고 포토월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또한 이날 지드래곤이 착용한 반지는 무려 88억원에 달하는 고가의 주얼리로 형형색색의 네일아트와 조화를 이뤄 더 화려한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지드래곤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설명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지드래곤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사진설명

첫 번째, 사진 위 ‘X’입니다.

두 번째, 손가락 그림자입니다.

세 번째, 반지입니다.

네 번째, 재킷 단추입니다.

다섯 번째, 재킷 주머니입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