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의 세리가 브라운 컬러의 원숄더 니트 미니원피스에 체크 패턴의 스타킹을 착용하고 포토월 무대에 올라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세리는 지난 10월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더플라츠 전시홀에서 열린 아시아 패션문화마켓 ‘2025 S/S 패션코드’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세리는 어깨가 드러나는 원숄더 니트 미니원피스에 체크 패턴 스타킹을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는 패션으로 포토콜 행사를 마쳤습니다.
세리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한편, 세리는 걸그룹 달샤벳 출신으로, 현재는 유튜브 채널 ‘세리데이’를 운영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리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핸드백 잠금장치의 장식입니다.
두 번째, 사진 오른쪽 파란색 문양입니다.
세 번째, 카펫 위 흰색 포지션 테이프입니다.
네 번째, 필의 발목 스트랩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 오른쪽 아래 배겨 문양의 ‘점’입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