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자치구 중에 서초구(0.23%)의 상승폭이 가장 컸다. 반포·잠원동 위주로 가격이 올랐다. 세종시(0.48%)는 도담·고운·다정동의 중소형 규모 및 선호 단지 위주로 가격이 올랐다.
지방 아파트 가격은 전주보다 0.02% 하락했다.
전국 전세가격지수는 보합세(0%)를 유지했다. 수도권은 전주 대비 0.02% 상승했고 서울은 전주 대비 0.03% 상승했다. 서울 강동구(0.1%)는 암사·명일동 위주로 가격이 올랐다. 지방은 전주 대비 0.01%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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