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게임 이제 그만’ 비발디파크 최대 63% 싸고 알차게 즐기는 법

최대 63% 할인, 실내외 액티비티 이용 혜택을 담은 ‘비발디파크 얼리 썸머 에디션’ 패키지가 나왔다.

‘비발디파크 얼리 썸머 에디션’ 패키지는 워터파크를 비롯한 다양한 실내외 레저 시설을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패키지 기본 혜택으로 △비발디파크 객실 △오션월드, 인피니티풀, 앤트월드 중 택1 이용권(대인 2매, 소인 1매) △액티비티 3종 이용이 포함되며 정상가 대비 최대 63%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주중(월~금요일) 입실시에는 13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도 제공한다.

공식 웹사이트에서 예약할 경우 추가 혜택도 있다. 주중 입실 고객에게는 오후 1시 얼리 체크인 혜택이 제공되고 △조식 뷔페 할인권 △오션월드 △K1스피드 △레전드 히어로즈 등 다양한 부대시설 할인권도 준다.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을 위한 ‘소노펫’ 전용 혜택도 마련됐다. 패키지를 통해 소노펫 비발디파크 숙박 고객에게 △펫보딩 5시간 이용권 △견모차 선착순 무료 대여권 △반려동물 동반 레스토랑 띵킹독과 라운지 카페 할인권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본 패키지는 5월 한정으로 선보이는 상품으로 이달 말까지 예약 및 투숙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6월 첫 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비발디파크 소노벨 가든파인 일대에서 ‘가든 페스타’가 열린다.

△푸드트럭 △플리마켓 △파커스마켓 △포토존 △피크닉존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체험 콘텐츠가 마련되며, 매주 토요일 저녁에는 라이브 밴드 공연도 펼쳐진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위해 다양한 실내외 액티비티와 풍성한 혜택을 담은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비발디파크에서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