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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웰스토리 조리사 亞최대 요리대회 톱3

  • 이효석
  • 기사입력:2025.05.11 16:36:12
  • 최종수정:2025.05.11 16: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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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웰스토리는 지난달 열린 싱가포르 국제요리대회(FHA) 국가대항전에 소속 조리사인 김대성·주성환·이경용 프로가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해 최종 '톱3'에 오르는 성적을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FHA는 독일 세계올림픽대회, 룩셈부르크 월드컵과 함께 세계조리사회연맹(WACS)이 인준한 세계 3대 요리대회 중 하나다. 20개국 이상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요리 대회다.

[이효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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