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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출신 NCT 마크 앞세워 브랜드 알리기 나선 ‘이 커피’

캐나다 국민 커피 브랜드 ‘팀홀튼’ 첫 한국 앰버서더로 NCT ‘마크’ 발탁 어려서부터 팀홀튼 오랜 팬으로 알려져

  • 나건웅
  • 기사입력:2025.04.06 09:00:00
  • 최종수정:2025.04.0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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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민 커피 브랜드 ‘팀홀튼’
첫 한국 앰버서더로 NCT ‘마크’ 발탁
어려서부터 팀홀튼 오랜 팬으로 알려져
아이돌그룹 엔시티(NCT) 멤버 마크가 팀홀튼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팀홀튼 제공)
아이돌그룹 엔시티(NCT) 멤버 마크가 팀홀튼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팀홀튼 제공)

캐나다 국민 커피 브랜드이자 스타벅스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많은 매장을 보유한 ‘팀홀튼’이 아이돌 그룹 엔시티(NCT) 멤버 마크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팀홀튼은 마크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이벤트로 국내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팀홀튼이 한국에서 앰버서더를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크는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캐나다 출신 아티스트다. 팀홀튼의 오랜 팬으로도 잘 알려진 그는 어릴 적 캐나다 현지에서부터 팀홀튼 커피를 즐겨 찾았다고 한다. 팀홀튼 한국 공식 진출 당시에도 큰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팀홀튼은 오랜 시간 본인 일상에서 브랜드와 함께 해온 마크가 팀홀튼이 가진 따뜻한 분위기와 핵심 가치를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판단했다.

앞으로 팀홀튼은 마크와 함께 브랜드 정체성을 참신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올 상반기 중 컬래버 메뉴와 굿즈를 선보이고 시그니처 음료 라인업 광고를 진행하는 등 팀홀튼 특유의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감성을 전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팀홀튼은 최근 열린 마크의 첫 정규앨범 발매 기념 리스닝 파티를 축하하고자 그가 즐겨 먹던 음료 등 다양한 디저트를 제공하기도 했다.

팀홀튼 관계자는 “마크는 평소 팀홀튼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보여준 아티스트로, 한국 시장에서 인지도를 점차 넓혀가고 있는 팀홀튼과 깊이 교감할 수 있는 이상적인 파트너”라며 “폭넓은 공감대로 다져진 유대를 기반으로, 둘만의 파트너십으로 선보일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다채롭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팀홀튼은 국내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4월부터 국내 가맹 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현재까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16개 매장을 직영 체제로 운영 중이며, 4월 중 신규 매장 2곳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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