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프라개발, 스마트팜, 스마트시티 등 활용범위 넓어...
![[토지 분석 및 개발 플랫폼 토지프로 홈페이지, 사진 제공 : ㈜스마트팜센터]](https://wimg.mk.co.kr/news/cms/202504/02/news-p.v1.20250402.6409e7f308e947d39f188bacb7212b3f_P1.jpg)
㈜스마트팜센터(대표 조만호)는 토지 분석과 개발을 위한 시뮬레이션 플랫폼 토지프로(Toji-pro)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토지프로는 토지의 분석부터 시설 배치 및 설계, 사업 타당성 검토, 투자자 연결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올인원 토지 분석·개발 플랫폼으로 복잡하고 고비용 구조의 기존 토지개발과정을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개선하였다.
기존의 스마트팜을 포함한 복합단지 개발 시장은 제한적인 정보와 전문성 부족, 복잡한 분석 절차와 검토 과정에 소요되는 오랜 기간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정부와 지자체, 기업은 산업단지 조성, 생산시설 구축 등 다양한 토지개발이 필요하지만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 부족, 과다한 사전 비용지출로 정확한 사업성 검토가 안되어 사업의 진행여부 판단에 어려움이 많았다. 토지프로(Toji-pro)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당 토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분석·제공하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토지프로(Toji-pro)는 지리정보(GIS)를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의 토지 분석, 다양한 시설의 배치 및 설계, 사업성 분석, 개발자 및 투자자 연결 기능을 제공해 토지개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며, 누구나 쉽게 사업성 검토를 하고 최적의 개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토지프로(Toji-pro) 플랫폼에서 사용자가 지도상에서 원하는 토지를 선택하면 시스템이 해당 부지의 토지정보, 자연환경, 도시계획 등 공식 데이터를 활용한 신뢰성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개발 가능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시설 배치 기능을 통해 다양한 시설을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으며, 시설별 세부 정보를 설정하여 맞춤형 설계를 진행할 수 있다. 배치 및 설계가 완료된 후에는 표준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사업성 분석을 통해 손익 예상과 자세한 자금흐름 전망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후 컨설팅 및 투자자와 연결하여 실제 사업 진행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스마트팜센터의 조만호 대표는 “토지프로(Toji-pro)를 활용해 신규 토지개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합리적인 토지개발 사업이 확산되며 관련 산업 시장의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하고, 토지프로(Toji-pro)가 “스마트팜과 농업개발, 부동산 개발과 투자, 환경분석, 스마트시티와 인프라개발에 사용이 가능하며, AI솔루션을 통해 전세계 어느 지역에서도 적용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발사인 ㈜스마트팜센터는 토지 개발 및 운영 전문기업으로 국내외 스마트팜, 대단위 복합 단지 개발과 지식산업센터, 물류센터 등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식물공장 구축, 미래농업 인력 양성을 위한 인재 개발 사업, 사우디를 비롯한 해외 개발사업 등 국내외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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