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남윤수 “‘대도시의 사랑법’ 이후 몇만 개 DM 받아” (‘편스토랑’)

  • 이세빈
  • 기사입력:2025.04.25 21:06:12
  • 최종수정:2025.04.25 21:06:12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I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I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배우 남윤수가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얻은 글로벌한 인기를 자랑했다.

25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글로벌 스타가 된 남윤수가 출연했다.

이날 붐은 남윤수에게 “‘대도시의 사랑법’이 난리 나지 않았냐. 어떠냐. 인기를 실감하냐”고 물었다. 남윤수는 “내가 연기를 하면서 처음으로 연락이 많이 왔다. 몇만 개의 DM(다이렉트 메시지)이 왔다. 세계적으로 많이 왔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예린은 “일단 (남윤수의) 얼굴이 유잼이지 않냐”고 칭찬했다. 이에 이찬원은 붐을 보면서 “오늘 포커스가 너무 남윤수 쪽으로 맞춰지지 않도록 잘 부탁한다”고 질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