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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이세영 “수박” 외침에 동공지진…“욕한 줄” (‘텐트 밖은 유럽’)

  • 이세빈
  • 기사입력:2024.11.07 23:08:13
  • 최종수정:2024.11.07 2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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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 사진 I tvN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 방송 캡처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 사진 I tvN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 방송 캡처

배우 이주빈이 이세영의 외침에 깜짝 놀랐다.

7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에서는 ‘해안 절벽 위의 낙원’ 아말피로 향하는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은 아말피로 향하기 전 마트에 들렀다. 라미란의 허락하에 수박을 산 이세영은 차까지 운반했고 이후로도 수박을 품에 안고 있었다.

이때 라미란이 급정거를 했고, 놀란 이세영은 “아 수박!”이라고 외쳤다. 이를 들은 이주빈은 동공지진을 보이다 “욕한 줄 알았다”고 안심했다. 이세영은 “수박이 깨질 수 있어서 내가 힘으로 수박을 잡아야 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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