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앙카라3쿠션월드컵 최종예선,
김도현 김하은 김민석 등 韓 6명
3차예선(PQ)에서 아쉬운 탈락
SOOP, 전경기 독점 생중계
김도현 김하은 김민석 등 韓 6명
3차예선(PQ)에서 아쉬운 탈락
SOOP, 전경기 독점 생중계
앙카라3쿠션월드컵에 출전 중인 한국선수들이 최종예선을 눈앞에 두고 대거 고배를 마셨다.
11일 새벽(한국시간) ‘2026 앙카라3쿠션월드컵’ 3차예선(PQ)이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한국선수 6명이 3차예선 통과에 실패했다.
김도현(부천 상동고부설방통고)은 K조에서 조2위(1승1패), 김민석(부산시체육회)은 L조에서 조2위(1승1패)로 탈락했고, 권미루(부산, B조) 김하은(남양주, C조) 양승모(인천, G조) 이범열(시흥시체육회, L조)은 조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김도현은 K조 첫 경기에서 A.이브라이모프에게 26:35(38)로 진 후 무암머르 라흐멧(튀르키예)을 35:22(23)로 물리쳤으나 조2위로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김민석도 이범열을 꺾었으나, 기요타와의 두 번째 경기를 29:35(29이닝)로 내주며 탈락했다.
이에 따라 11일 시작하는 최종예선(Q라운드)에는 2024년 이 대회 우승자인 허정한(A조)을 비롯, 황봉주 강자인(I조) 최완영(J조) 차명종(K조) 등 한국선수 5명이 출전한다.
또한 토브욘 블롬달, 바오프엉빈, 타이홍치엠, 장폴데브루윈, 비롤 위마즈, 니코스 폴리크로노풀로스, 롤란드 포톰, 루벤 레가즈피 등 세계 상위랭커들도 대거 나온다.
최종예선은 12개조(A~L)에서 조별 3명씩 리그전을 치러 각조 1위가 32강 본선에 진출한다. 40점 후구제다.
앙카라3쿠션월드컵 전 경기는 SOOP에서 전 세계에 독점 생중계한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ttomasu@daum.ne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