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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4 조화우 김군호 전재형 등 30명 PBA 큐스쿨 2라운드 진출

큐스쿨 1라운드 마무리, 김동현4 애버리지 1.667 전체1위, 조화우 김군호 전재형도 2R 합류

  • 김기영
  • 기사입력:2026.04.08 08:40:31
  • 최종수정:2026.04.08 08: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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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부터 7일까지 치러진 2026 PBA 큐스쿨 1라운드 일정이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김동현4 조화우 김군호 전재형 등 30명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사진은 큐스쿨 1라운드 경기에 앞서 선수들이 뱅킹하고 있다. (사진=PBA)
5일부터 7일까지 치러진 2026 PBA 큐스쿨 1라운드 일정이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김동현4 조화우 김군호 전재형 등 30명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사진은 큐스쿨 1라운드 경기에 앞서 선수들이 뱅킹하고 있다. (사진=PBA)
큐스쿨 1라운드 마무리,
김동현4 애버리지 1.667 전체1위,
조화우 김군호 전재형도 2R 합류

프로당구 1부투어 진입을 위한 관문인 ‘2026 PBA 큐스쿨(Q-School)’ 1라운드 일정이 모두 끝나며 2라운드 진출자가 가려졌다.

프로당구협회(PBA, 총재 윤영달)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1라운드 결과, 총 30명이 다음 단계에 오르게 됐다고 8일 발표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드림투어(2부) 랭킹 25위부터 120위 사이 선수 68명이 출전해 생존 경쟁을 펼쳤으며 5일 첫날에는 9명, 6일에는 8명, 7일에는 7명이 각각 선발됐다. 나머지 6명은 1라운드 선발전 성적을 합산해 승점, 애버리지, 하이런 순으로 순위를 가려 추가로 뽑혔다.

첫날에는 김동현4이 애버리지 1.667로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고, 조화우, 윤성수, 지광준, 임동은, 박광열, 김정호, 김군호, 최정훈이 함께 통과했다.

둘째 날에는 김병섭, 김광진, 윤준혁, 송규범, 백찬현, 이관희, 한규식, 조신연이 합류했고, 마지막 날 경기에서는 서대현, 김규준, 장성훈, 황지원, 강재혁, 최연길, 전재형이 추가로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윤용제, 김정훈2, 오영제, 김도균, 윤영환, 이찬형까지 추가 선발되며 2라운드 진출자 30명이 최종 확정됐다.

오는 13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2라운드에는 황득희(에스와이), 한지승(웰컴저축은행) 등 1부투어 하위권 선수들도 가세해 한층 더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 관문을 통과해야만 2026-27시즌 1부투어 무대를 밟을 수 있다.

한편, 2라운드 시작을 하루 앞둔 12일에는 LPBA 신규 선수 선발전인 ‘2026 LPBA 트라이아웃’이 개최된다. 총 38명이 참가해 세 차례 토너먼트를 치른 뒤, 누적 성적과 경기 내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pppig112@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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