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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장애인당구 개막전 ‘연천군수배 전국장애인당구대회’ 8일 개막

8~9일 경기도 연천 수레울체육관서, 제4회 연천군수배 전국장애인당구대회, 연천군 진폭 지원…전국에서 122명 참가

  • 황국성
  • 기사입력:2025.04.05 11:22:08
  • 최종수정:2025.04.05 11: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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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장애인당구 개막전인 ‘제4회 연천군수배 전국장애인당구대회’가 8~9일 경기도 연천 수레울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은 2023년 제3회 대회 경기 장면. (사진=MK빌리어드뉴스 DB)
올해 장애인당구 개막전인 ‘제4회 연천군수배 전국장애인당구대회’가 8~9일 경기도 연천 수레울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은 2023년 제3회 대회 경기 장면. (사진=MK빌리어드뉴스 DB)
8~9일 경기도 연천 수레울체육관서,
제4회 연천군수배 전국장애인당구대회,
연천군 진폭 지원…전국에서 122명 참가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장애인당구대회가 ‘연천군수배’를 시작으로 올 시즌을 시작한다.

‘2025 제4회 연천군수배 전국장애인당구대회’(이하 연천군수배)가 8~9일 이틀 동안 경기도 연천군 수레울체육관에서 열린다.

지난 2022년부터 대회를 시작한 ‘연천군수배’는 올해로 4회째를 맞으며, 해마다 전국에서 참가하는 메이저 장애인 당구대회다. 연천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장애인당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연천군과 경기도 예산지원으로 개최된다.

특히 인구 3만여 명의 군소도시인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4년째 대회를 개최하면서 ‘장애인당구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대회에도 예산은 물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연천군수배’는 올 시즌 장애인당구 개막전답게 전국에서 120여 명(남 100, 여 20명)이 참가, 이틀 동안 우승컵을 놓고 경쟁한다.

대한장애인당구협회 이재관 수석부회장은 “‘연천군수배’는 올해 가장 먼저 열리는 장애인당구대회여서 오랜만에 실력도 겨루고 동료를 만나는 장이다”며 “당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장애인들의 건강한 삶의질 향상과 재활 효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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