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6.09.25 00:28:15
24일 밤 사이공女9볼오픈 8강서 대만 저우제위에게 1:2패, 6월 까리뇨오픈 이후 두 번째 우승 무산
올 시즌 두 번째 국제대회 정상을 향해 순항하던 서서아가 8강에서 대회를 마감했다.
세계랭킹 4위 서서아(인천시체육회)는 24일 밤(한국시간) 베트남 호치민 푸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세계포켓볼협회(WPA) 주최 프레데터 프로빌리어드 시리즈 ‘2026 포이즌사이공여자9볼오픈’8강전에서 대만의 저우제위(5위)에게 세트스코어 1:2로 패했다. 서서아는 1세트를 0:4로 내준 뒤 2세트를 4:2로 승리했으나 마지막 3세트를 0:4로 패해 탈락했다.
서서아는 앞선 16강전에서 중국의 푸샤오팡을 2:1로 꺾고 8강에 올랐다.
이로써 서서아는 지난 6월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까리뇨세계여자10볼오픈’ 우승 이후 시즌 두 번째 국제대회 우승에 실패, 아쉬움을 남겼다.
또다른 8강전에선 루빌렌 아미트(14위, 필리핀)가 체즈카 센테노(11위, 필리핀)를 2:0, 시텐치(중국)가 한유(19위, 중국)를 2: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pppig112@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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