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6.07.05 13:16:53
[당구용품] 한 ‘플러스프로 W JR’ 주마(JUMA) 소재로 붉은색 강조
국내 대표적인 당구큐 한밭(대표 권오철)이 200만원대 ‘플러스 프로’(PLUS-pro) W’의 새로운 컬러 모델을 선보였다.
한밭은 최근 붉은색 계열 주마 (JUMA) 소재를 적용해 깊고 강렬한 색감을 강조한 ‘플러스 프로 W JR’을 내놓았다.
이 모델은 붉은색이 주는 화려함과 역동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중골과 말골에는 레드 컬러의 물결(웨이브) 패턴을 적용하고 인조석 클로버 문양 인레이를 더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주마’는 돌처럼 생긴 합성소재로 당구 큐뿐만 아니라 산업용 롤러, 칼 손잡이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가공성이 뛰어나고 내구성과 색감 표현이 우수하다.
새로 선보인 제품은 기존 ‘플러스 프로 W’ 장점을 계승하면서 타구감과 밸런스를 개선. 보다 정교한 스트로크가 가능하도록 성능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아울러 한밭큐의 독창적인 ‘플러스파이브’ 공법(5개의 목재를 ‘+’자 형태로 접합하는 구조)이 적용됐다.
이로써 한밭의 인기모델인 ‘플러스 프로 W’ 시리즈는 총 세 가지 컬러 라인업을 갖추게 돼 고객들이 취향과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플러스 프로 W JR’는 상대 1개와 하대 1개로 구성되며, 소비자가격은 200만원이다.
한밭큐 권혁준 팀장은 “‘플러스 프로 W JR’는 붉은색 컬러에 세련된 디자인, 향상된 타구감과 컨트롤 성능을 모두 갖춘 모델”이라며 “감각적인 디자인과 정밀한 플레이를 동시에 원하는 고객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pppig112@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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